오늘 새벽 4시 30분쯤
여수시 화양면 이천리 감도 마을 버스 정류장
앞 에서 길을 건너던 68살 정복임씨 등
할머니 2명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새벽 예배를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뺑소니 차량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부근을 지나던
차량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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