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훔쳐 사용(라디오)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2-16 06:42:00 수정 2002-02-16 06:42:00 조회수 0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차량 수리를 맞긴 손님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자동차 정비공 35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달 18일 자신이 일하는 자동차

정비 업소에 정비를 맞긴 62살 김모씨의

승용차에서 신용카드를 훔쳐내 유흥비 등으로

50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