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 도롯가에서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37살 김 모씨가 예전의 동거녀인
35살 박 모여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김씨의 행적을 쫓는 한편
김씨의 연고지에 수사대를 급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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