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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대의 중국산 뱀과 녹용을 밀수입한
일당 5명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본부 세관은
시가 13억원 어치의 중국산 뱀 2천4백 KG과
녹용 2천 KG을 밀수입한 서울시 망원동
42살 백모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65살 송모씨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백씨 등은 총책과 판매책 등으로 역할을 나눠 지난달 등 2차례에 걸쳐 서해를 통해
중국산 뱀과 녹용 등을 밀수해
서울과 부산등 건강원과 약재상에 판 혐�畇求�
세관은 판매책 송씨의
비닐창고에서 팔다남은 뱀과 녹용등을 압수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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