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현대미술 계열의 근작들을 한데 모은

기획전이 26일까지 궁동 나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의 오이량씨를 비롯해

서울.부산.대구에서 참가한 6명의 작가들은

입체적 표현기법의 평면작품과 추상계열의 작품등 30여점을 전시하며

현대미술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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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장천일씨가

다음달 5일까지 북구청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장씨는 이번전시에서 남도의 산과 들녘,

강과 바다를 찾아 사생한 3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