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인천 공항을 오가는
고속버스 운행 횟수가 다음주부터
하루 6차례로 늘어납니다.
광주와 인천 공항간 고속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광신고속과 금호고속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버스 운행 횟수를
하루 4 차례에서 6차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천동 터미널에서는
새벽 1시30분부터 오전 12시까지,
인천공항에서는 아침 8시30분부터
밤 9시20분까지 각각 6차례 버스가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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