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대신
다른 작목을 심을 경우 보상해주는 전작 보상제의 단가가
상향 조정될 전망입니다.
◀VCR▶
전라남도는
최근 벼 대신 콩을 심을 경우
당초 kg에 4천원으로 돼 있던 수매가를
천원을 올려
kg에 5천원으로 해줄것을
농림부에 건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농림부는 전작 보상제가 처음으로 시행되는데다
당초 계획 면적의 20% 수준에
머물고 있는점을 감안해
수매가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전라남도의 경우
당초 목표치의 30%인
190헥타르 정도만 접수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