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 대비해 6명 이상이 탈 수 있는
대형 택시가 도입됩니다.
광주시는 월드컵 기간동안
시내 관광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승차정원이 6명 이상,10명 이하인
대형택시 100대를 토입하기로 하고
택시 업자들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대형택시에는 외국인 승객을 위한
동시 통역기와 신용카드 결재기 등이
의무적으러 장착되며 오는 4월부터
운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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