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은 상승했지만
광주전남지역은 오리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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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가 올해 1월1일을 기준으로
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전국적으로 공시지가가
평균 1.28% 올랐으나 광주와 전남은 각각
1.58%와 0.61% 하락했습니다
특히,광주와 전남지역은
상업지역의 땅값 하락이 두드러 졌습니다
광주에서 땅값이 가장비싼 곳은
충장로2가 15-1번지로 평당 천7백10만원이며
가장 싼곳은 광산구 광산동 산159번지 임야로
평당 3백20원입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여수시 교동 275번지가
땅값이 가장 비쌌으며 가장 싼 곳은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 산33번지로 평당 70원 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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