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30분쯤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에서 옵티마 승용차가 조립식 건물로 된 해장국집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43살 공 모씨와 공씨가 아내가
그 자리에서 숨졌지만 운전자는 달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의 차주가 순천시 조례동에 사는
37살 문 모씨로 밝혀짐에 따라 문씨를 상대로
운전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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