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쯤 화순군 화순읍 만연리
한 횟집에서 LP가스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인 38살 박 모씨가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폭발로 인한 충격으로
이 건물의 일부 벽면이 파손되고, 주변 건물의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1층 횟집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횟집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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