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내 주택가를 돌며 날치기와 강*절도짓을 일삼아 온 혐의로
광주시 쌍촌동 20살 이 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12일 새벽 광주시 서구 농성동 도롯가에서 42살 김 모씨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30여차례에 걸친 강*절도 행각을 통해 천 5백여만원가량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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