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기능성 채소 전문단지가
함평군 일대에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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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환경보전과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그린 투어리즘과 연계한
주말체험 농장 형태의 친환경 기능성
채소 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20억원의 소요 사업비를
정부가 지원해줄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5만평 규모로
함평군에 조성될 친환경 기능성채소전문단지는
유기농업에 대한 전문 기술을 갖고 있는
보유자를 유치해 단지를 운영하고
키토산과 게르마늄등 환경농법을 통해
기능성 채소를 생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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