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관람 열기(8시이후)

윤근수 기자 입력 2002-03-30 18:07:00 수정 2002-03-30 18:07:00 조회수 0

비엔날레 개막 이틀째이자

개막 이후 첫 주말을 맞은

전시장은 관람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오늘 비엔날레 전시장에는

국내외 미술 애호가

7천여명이 찾아와

전시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쓰리와 포가 열리고 있는

5.18 자유공원과

도심철도 폐선 부지에도

오늘 하루 천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이밖에 캐릭터 애니메이션 체험과

국제 미술 의상전 등

부대 행사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