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개막 이틀째이자
개막 이후 첫 주말을 맞은
전시장은 관람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오늘 비엔날레 전시장에는
국내외 미술 애호가
7천여명이 찾아와
전시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쓰리와 포가 열리고 있는
5.18 자유공원과
도심철도 폐선 부지에도
오늘 하루 천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이밖에 캐릭터 애니메이션 체험과
국제 미술 의상전 등
부대 행사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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