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봄행락철을 맞아 관광지와 유원지 등에서 음주가무, 난동행위 등 행락질서 위반 행위가 많을 것으로 보고 이번달부터 두달동안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다라 경찰은
주말과 휴일,공휴일에는
국립공원과 유명 행락지에 임시파출소를 설치해
특별순찰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행락지에서의 음주소란과 시비,
부녀자 희롱,그리고 불법취사와 자릿세 징수, 행락지 주변 폭력배.폭주족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