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부품 절도 형제 검거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3-05 06:36:00 수정 2002-03-05 06:36:00 조회수 0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카센터에서 차량 부품을 훔쳐낸 혐의로

영광군 학정리 23살 이모씨 형제등

3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공익 요원인 이씨 형제는 지난 해 8월

영광군 신하리 모 카센터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 도난 경보기등

차량 부품 65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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