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카센터에서 차량 부품을 훔쳐낸 혐의로
영광군 학정리 23살 이모씨 형제등
3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공익 요원인 이씨 형제는 지난 해 8월
영광군 신하리 모 카센터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 도난 경보기등
차량 부품 65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