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3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교원들이 근무를 가장 희망한 지역은
나주 담양 화순이었던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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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교원 근무 희망지를
분석한 결과
나주 담양 화순등 도시 D지역을 신청한 교원이
4백 97명으로 24%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또 고흥 광양 여천등 통합 A지역을
신청한 교원은 16%, 순천을 희망한 교원이 14%,
곡성 영광 무안 함평등 도시 E지역
1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신안을 근무지로 희망한 교원은
6.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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