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사회 단체 회원과 시민 2002명이
민주당 김근태 고문을 지지하며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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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숙 전전교조 위원장과 일철 스님등
광주 지역 시민 사회 단체 인사와 시민 2002명은 오늘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집회를 갖고 김근태 고문이 김대통령의 정책을 계승하고 부정 부패와 지역주의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김고문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근태 고문은 경기장을 방문한
엔리케 빠네스 주한 스페인 대사와 월드컵을
주제로 얘기를 나눈뒤 민주당 장영태 시의원등과 함께 축구 경기를 벌이며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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