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경찰서는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강진군 강진읍 평동리
47살 한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4일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
박망동 마을앞 도로에서 46살 최모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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