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잇따라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3-14 06:28:00 수정 2002-03-14 06:28:00 조회수 0

오늘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공단 모 폐타이어 재생 업체에서

타이어 재생 기계에 남아 있던 열에 의해

불이 나면서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앞서 새벽 1시쯤에는 해남군 문내면

64살 최모씨의 김 가공공장에서

전기 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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