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공단 모 폐타이어 재생 업체에서
타이어 재생 기계에 남아 있던 열에 의해
불이 나면서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앞서 새벽 1시쯤에는 해남군 문내면
64살 최모씨의 김 가공공장에서
전기 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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