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토론회 비난자제

김낙곤 기자 입력 2002-03-16 00:09:00 수정 2002-03-16 00:09:00 조회수 2

◀ANC▶

어젯밤 방송된

민주당 후보 경선 광주토론회는

경선 난타전을 질타하는 여론을 의식한듯

비난은 자제하고 자신의 논리는 강조하는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치뤄졌습니다.



토론회 내용,김낙곤 기자가 요약했습니다.





제주와 울산에서 금이간 대세론과

��은 후보론이 첫마당을 장식했습니다.



◀INT▶

◀INT▶



영남 후보론은 역시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INT▶

◀INT▶

◀INT▶



비난은 자제했지만

후보들간의 견제는 치열했습니다.



◀INT▶

◀INT▶



도청 이전 문제등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차도 드러났습니다.



◀INT▶

◀INT▶

◀INT▶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