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폭력조직을 탈퇴하려던 후배를 둔기로
집단 폭행한 혐의로 속칭 "신서방파" 조직원 22살 김 모씨등 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4일 광주시 북구 우산동
모 빌딩 사무실에서 같은 폭력조직에서 활동하던 19살 김 모군이 조직을 탈퇴하려는 것에 앙심을 품고 김군을 둔기로 때려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