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이 교육 인적 자원부에 신청한
교실 증축 예산이 축소 반영됨에 따라
학급수도 당초 계획과는 달리
조정될 전망입니다
◀VCR▶
도교육청은 백 5개 교실 증축분의 예산을
교육 인적 자원부에 지원 요청했으나
26개 교실 증축분의 예산밖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초등학교의 경우
당초 2백 7개 학급이 늘어날 예정이었으나
백 47개 학급만 늘어나고
중학교는 백 27개 학급에서 87학급으로
증가수가 줄게 됐으며
고등학교는 올해 별다른 변동이 없이
기존 학급수를 그대로 유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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