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노조를 지원하는 연대 집회가 취소돼
교원들의 파업 참여로 인한 교단의 파행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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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시도 교육청은
발전 노조 연대 집회에 참여하기 조퇴를 한
교사는 모두 50여명으로 파악됐으며
이들 교사는 집회가 취소되면서
학교로 복귀해 별다는 수업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조퇴 교사에 대한 대응에
고심하던 양 시도 교육청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향후 이같은 민노총 연대 집회 또는 파업 투쟁에 교원들이 동참하는데 대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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