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산 살빼는 약 밀수 판매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3-18 20:03:00 수정 2002-03-18 20:03:00 조회수 0

순천경찰서는

태국산 살빼는 약을 밀수해 판매한 혐의로

순천시 조례동 52살 박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등은 지난 해 11월부터 11차례에 걸쳐

태국에서 다이제판과 펜타민 등이 함유된

살빼는 약 2만여정을 밀수입해 유흥업소

종업원 등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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