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본드 흡입한 10대 영장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3-27 06:33:00 수정 2002-03-27 06:33:00 조회수 7

목포경찰서는 여관에서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혐의로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19살 이 모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양은 어젯밤 9시쯤 목포시 상동 모 여관에 투숙해 공업용 본드인 속칭 "토끼코크"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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