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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자재값이 소폭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자재 판매상에 따르면
못자리용 비닐은 만 3천원으로 지난해보다5백원
부직포는 2만원으로 천원 정도 떨어졌습니다.
농약값도
살충제가 3천원, 논 제초제가 7천 5백원선으로
지난해에 비해 2,30% 내렸습니다.
요소 비료와 복합비료 등
화학비료도 지난해와 같은 값에 거래되고
하우스용 필름과 농업용 파이프 가격도
소폭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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