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토지와 건물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전산화한
'재산지기 21이' 개통식을 갖고
행정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VCR▶
재산지기 21은
전라남도와 시.군이 관리하고 있는
토지 43만2천건과 건물 4천9백건에 이르는
각종 공유재산의 기초 자료와
지적도등을 데이타 베이스화 한 것으로
전라남도가
1억여원을 들여 개발한것입니다.
재산지기 21의 개통으로
공유재산의 변동사항과 통계자료를
신속히 파악할수 있게 돼
재산관리의 효율성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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