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월드컵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건전한 풍속영업 질서를 정착시키기 위해
어젯밤 불법 풍속 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76건을 적발해
업주 6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62개 업소를 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용별로는 음란 변태 영업이 14건,
미성년자 상대 영업이 13건,
영업정지 기간중 재영업 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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