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
모 초등학교옆 밭에서 105 밀리미터의 포탄이 묻혀 있는 것을 밭을 갈던 65살 손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곳이 상무대가 이전하기 전에 사격장으로 쓰였고, 포탄이 심하게 녹슨 점으로 미뤄 대공상의 용의점을 없는 것으로 보고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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