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화합과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어린 연어 방류 행사가
오늘 섬진강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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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토지면 간전교 일대에서 펼쳐질
오늘 방류 행사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관하는것으로
양지역의 민간단체인
연어사랑 모임등이 참여해
섬진강 일대에서
어린 연어 50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어린 연어 160만 마리를
섬진강 일대에 방류했으며
탐진강에도 10만 마리를
새로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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