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초등학교 여교사의 집에 침입해
자매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광주시 금호동 34살 나 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나씨 등은 지난 17일 새벽 광주시 서구 유촌동 25살 김 모씨의 아파트에 복면을 하고 침입해
김씨와 김씨의 여동생을 차례로 성폭행하고 60만원가량의 금품을 빼앗은 뒤
자매의 나체사진을 찍어 달아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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