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강도짓 일당 2명 검거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3-19 06:25:00 수정 2002-03-19 06:25:00 조회수 3

광주 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초등학교 여교사의 집에 침입해

자매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광주시 금호동 34살 나 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나씨 등은 지난 17일 새벽 광주시 서구 유촌동 25살 김 모씨의 아파트에 복면을 하고 침입해

김씨와 김씨의 여동생을 차례로 성폭행하고 60만원가량의 금품을 빼앗은 뒤

자매의 나체사진을 찍어 달아난 혐�畇求�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