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광주지역 건축 허가 면적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광주지역의 건축 허가 면적은
49만5천여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허가 면적보다
240%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공동 주택의 건축 허가 면적이
지난해보다 4천490%나 늘었고
상업용과 공업용도 135% 증가했습니다.
광주시는 올들어 아파트와
원룸 주택 신축붐이 일면서
건축허가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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