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명의 피아니스트들로 결성된
건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엿새동안 쇼팽의 전곡을 연주합니다.
◀VCR▶
오는 11일까지 드맹아트홀에서 열리는
쇼팽 피아노패스티벌에는
전남대학교 이태은교수와 문정화씨를 비롯한
33명의 국내거주 연주자들이
한자리에서 쇼팽의 에튀드와 전주곡등
전곡을 연주합니다.
이들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피아노곡의 다양한 음악감상과
개인에게는 폭넓은 장르를 소화시키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