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젯 밤 8시 40분쯤 목포시 용당동
유달 아파트에서 불이 나
54살 양모씨가 불에 타 숨지고 위층에 사는
68살 최모씨 등
3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양씨집 안방에 있던
전기 장판이 과열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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