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학교에 교과 전담교사가
적절히 배치되지 않고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VCR▶
도내 중학교의 경우,
환경 교과목을 부전공으로 이수한 교사는
37명에 이르고 있으나
환경 교육을 실시중인 학교는
19곳에 불과합니다
또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고등학교는 54개교인 반면
환경 전담 교사는 49명으로
실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중고등 학교간 교류를 통한
교원의 적절한 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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