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충장로 등 도심지 일대가
소프트웨어 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집중 육성될 전망입니다.
정보통신부는 광주시 충장로와 서남동,
사직동 등 광주 도심 일대 4제곱킬로미터를
소프트 타운으로 지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 상반기에 지정될 소프트 타운에는
289억원의 정보화 촉진기금이 지원돼
소프트웨어 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됩니다.
광주시는 소프트 타운 지정이 확정되면
현재 추진중인 도심 문화산업단지와 연계해
소프트웨어 산업을 적극 육성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