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실효성 없는 시책과 제도를 정비하는
시정 클린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각 실과별로
폐지나 보완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오는 5월 문제점 등을 평가한 뒤
오는 10월 정비를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정비 대상은 현실성이 없는 제도나
시기를 놓쳐 효과가 없는 시책 등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시정 클린업을 추진했었지만
각 실과의 참여가 미흡해
이행하지 못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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