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인턴과정의 성적이 기록된 서류를 위조해 레지던트 시험에 응시한 혐의로
모 대학병원 레지던트 28살 장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지난해 12월초 자신이 인턴으로 근무했던 전주 모 병원에서 발급받은
근무 평가표의 점수와 등급 등을 컴퓨터를 이용해 고친뒤 위조한 직인을 찍어
광주 모 대학병원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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