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광주시 주월동
36살 한모씨 집 2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6살 난 한씨의 아들이
라이터를 가지고 놀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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