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후 달아난 40대 영장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3-09 15:44:00 수정 2002-03-09 15:44:00 조회수 2

광주 서부경찰서는 술을 먹고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광주시 금호동 44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10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20살 김순영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나

김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