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테러와 훌리건 난동에 대비한 진압 훈련이
오늘 오전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성낙진 경찰청 차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습니다.
오늘 훈련에서
전남 지방 경찰청 소속 훌리건 전담부대원 7백여명은 응원단간 폭력대비 대형과 그라운드 난입대형 그리고 시가지 난입 등
각종 훌리건 난동에 대비한 진압과
탐지견을 이용한 폭발물 수색 등
대 테러훈련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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