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
우미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25살 이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11살 진모양등 행인 3명을
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갑자기 길로 뛰어든
진양을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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