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치기 잇따라 시민 불안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4-01 06:59:00 수정 2002-04-01 06:59:00 조회수 2

주택가에서 날치기를 당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택가 도로에서 20살 이 모씨가

50씨씨의 오토바이를 탄 남자에게 현금 4만원과 휴대전화가 든 손가방을 빼앗겼습니다.



이에 앞서 0시 30분쯤에는 동구 계림동앞

도로에서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40살 유 모씨로부터 현금 16만원과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