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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철을 맞아
나무 전시 판매장이 일제히 문을 열었습니다.
산림조합은 오늘
광주 상무와 수완지구 등 도내 22개 지역에서 나무 전시 판매장을 개장했습니다.
전시 판매장측은
오늘 하루 나무를 사려는 손님이 밀려들어
첫날부터 활기를 띠고 있다며,
정원수용 목련이나 철쭉,
그리고 매실나무 등 유실수가
많이 팔려나가는 수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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