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철 맞아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

한신구 기자 입력 2002-03-05 18:13:00 수정 2002-03-05 18:13:00 조회수 0

◀VCR▶

식목철을 맞아

나무 전시 판매장이 일제히 문을 열었습니다.



산림조합은 오늘

광주 상무와 수완지구 등 도내 22개 지역에서 나무 전시 판매장을 개장했습니다.



전시 판매장측은

오늘 하루 나무를 사려는 손님이 밀려들어

첫날부터 활기를 띠고 있다며,



정원수용 목련이나 철쭉,

그리고 매실나무 등 유실수가

많이 팔려나가는 수종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