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군수후보에게듣는다(나주시클로징)

황성철 기자 입력 2002-03-07 18:38:00 수정 2002-03-07 18:38:00 조회수 3

나주지역의 정치지형은 국회의원이

3대째 단임으로 물갈이되고 남평,나주읍,

영산포 등으로 소 지역주의가 남아 있어서

선거때마다 늘 격전지로 분류돼 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각 후보마다 나름대로

일정한 지분을 확보하고 있고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공정성 시비가 일 수 있어서 자칫 후보난립 양상을 띨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주농민회 등 농민조직이 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발휘해 표심의 향배를 가르고

있어서 눈여겨볼 관전 포인틉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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