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지구와 운남지구 등
신도심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 광산구는 오늘 교통 전문가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급격한 개발과
유입 인구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통인프라 구축이 미흡한 신도심의 교통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광주대 최완석 교수는 "주요간선가로의 확충과 10부제 인센티브 제공 , 대중교통 노선문제와 환승체계 개선 등 교통수요 관리기법이 적극 활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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