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대학 개편 문제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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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담양대학과 남도대학의 개편 문제를
심도 깊게 검토하기 위해
도립대학 개편 용역을 추진키로 하고
자문 교수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도립대학
개편 용역을 추진할 교수진은 모두 2명으로
각 대학의 추천을 받아
오는 20일쯤 자문 교수진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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