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행사 기간동안
운암 3단지 4거리와, 매곡동 박물관 4거리 신호 체계가 개선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비엔날레 행사 기간 동안 주변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늘 오후 2시부터 운암 3단지 4거리의
삼호 아파트-운암 3단지 아파트 방향
양직진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남는 시간을 간선도로인 운암 4거리와 금호 아파트 4거리 방향의 진행 신호에
길게 부여할 방침입니다.
또 박물관 4거리는 현재 중외공원에서
도로 공사 방향으로 되어 있는
좌회전 신호가 비보호 좌회전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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