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는 대마초를 구입해
담배와 함께 피운 혐의로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32살 정 모씨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 등은 어제 오전 보성군 보성읍 월봉리 5일시장에서 대마초 종자 7킬로그램을
구입한 뒤 담배속에 넣어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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